막상 찾아보니 비대면 개통은 흐름만 알면 복잡하지 않았고, 특히 좋았던 점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.
첫째,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진행 가능해서 시간 맞추기가 편했어요.
둘째, 후불처럼 매달 자동이체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니 통신비 관리가 단순했습니다.
또 번호를 새로 받아도 요즘은 카카오톡 계정이나 인스타 계정으로 연락이 이어지고, 문자 무제한 쪽으로 고르면 지인들에게 새 번호 안내도 어렵지 않아서 신규개통도 충분히 괜찮다고 느꼈어요.
다만 애매했던 점도 하나 있었어요.
최근에는 본인인증 전에 PASS앱 또는 SMS 링크로 얼굴인식이 들어가다 보니, 본인 명의로 수신 가능한 단말기가 꼭 필요하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았습니다.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