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래서 선불폰을 알아보게 됐고, 실제로 써보니 좋았던 점이 두 가지 있었습니다.
첫째, 당일개통 기준으로 움직이기 쉬웠다는 점이에요.
준비물만 맞춰두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돼서 급할 때 도움이 됐습니다.
둘째, 후불처럼 매달 자동이체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원하는 시점에 충전해서 관리하기 편했다는 점이 좋았어요.
또 번호를 새로 받는 것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.
요즘은 카카오톡 계정이나 인스타 계정으로 연락이 이어지고, 문자로 새 번호만 알려도 금방 정리되더라고요.
다만 애매했던 점도 하나 있었어요.
최근 비대면개통은 PASS앱 또는 SMS 링크로 얼굴인식이 들어가서, 본인 명의로 수신 가능한 휴대폰이 꼭 있어야 한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았습니다.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