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급제핸드폰은 말 그대로 기기를 먼저 내 기준으로 고르고, 통신은 나중에 맞춰 붙이는 방식으로 이해하니 훨씬 쉬웠어요.
저는 서울 와서 처음 이것저것 정착하던 시기라 한 번에 나가는 돈이 많았거든요.
그래서 비싼 조건을 한꺼번에 묶는 것보다, 기기와 통신을 나눠서 보는 게 심리적으로도 훨씬 편했습니다.
특히 자급제핸드폰은 기기값만 보고 끝나는 게 아니라, 여기에 어떤 유심을 넣고 어떤 선불요금제를 붙일지까지 같이 보면 감이 빨리 옵니다.
이걸 한 번 이해하고 나면 비교 자체가 훨씬 단순해집니다.
기기는 따로, 회선은 따로.
이 구조만 이해해도 자급제핸드폰 비교가 훨씬 쉬워집니다.






